링컨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이하 링컨코리아)가 4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브랜드 베스트셀링 대형 SUV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The New Lincoln Aviator) 출시를 기념해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초청 행사 Journey to Rejuvenation(저니 투 리쥬브네이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컬처&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고객 행사는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의 출시 캠페인 메세지인 ‘쉼 없이 나만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Way to the Skipped Exit) 리더’를 기반으로 마련되었다.
링컨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예술, 힐링 콘텐츠를 포함한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링컨을 고객들의 동반자로서 일상의 여정에 신선한 영감과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회복을 뜻하는 Rejuvenation을 주제로 각 프로그램의 여정마다 테마를 선정해, 12월 한 달 동안 5가지의 여정들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링컨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노선희 전무는 "링컨은 예술과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왔다"며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 출시에 맞춰 진행되는 Journey to Rejuvenation은 에비에이터의 가치를 문화와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해 고객들께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