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도미노피자가 지역문화진흥원과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열렸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에서 실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피자를 만드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하는 피자교실은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달 26일 열리는 ‘다 함께 피자교실’은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일까지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지난 9월부터 고양어린이박물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에 피자를 전달하고 있다. 피자 나눔은 11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