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최고급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의 스페셜 에디션 상품 ‘맥캘란 호라이즌(사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21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1층 와인셀라에서 ‘맥캘란 호라이즌’ 팝업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맥캘란 호라이즌’은 맥캘란과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인 ‘벤틀리 모터스’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상품이다. 세계 최초로 가로형 위스키 병으로 제작했다. 가격은 1억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