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한국수자원공사와 51억 규모 용역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유라클은 한국수자원공사와 K-water 물관리 업무환경 구축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억9564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1.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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