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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과 임직원들이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울산본부] |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9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지점장들의 각오와 목표를 공유하고, 농업·농촌·농업인의 동반자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본부장의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백창훈 본부장은 “원리와 원칙을 재정립하며, 고객 신뢰를 강화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