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상큼 발랄…엄마 최진실 쏙 빼닮았네

최준희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22일 소셜미디어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상큼 발랄한 미모에 팬들은 “인간토끼 너무 이쁘다” 등의 응원 댓글을 달았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과 일본에서 활약한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의 딸이다.

배우·가수로 활약한 최진영(1971~2010)의 조카이기도 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