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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사협회(KAMA) 남가주지회(The Kor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of Southern California 이하 의사협회)는 시니어센터에 2만달러를 기부했다.
의사협회 폴 장 회장은 “LA한인타운에서 중요한 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센터가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난해 연말 송년모임에서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에서 의사협회 전 회장 박태호 전문의가 성금을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시니어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