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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 디지털치유정원 공간모델 제안 및 정원치유 콘텐츠 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대상을 받은 CALLA팀 ).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 디지털치유정원 공간모델 제안 및 정원치유 콘텐츠 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나무(주),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간모델 제안’, ‘콘텐츠 개발’ 분야 출품작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전문가 멘토링, 2차 PT 심사를 거쳐 총 6개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산림청장상)에는 생태·조경학과와 모바일 소프트웨어·웹공학 전공자 4명으로 구성된 CALLA팀이 출품한 ‘마이 프랙탈 가든(My Fractal Garden)’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XR과 IoT 기술을 활용한 부스 모듈형 디지털치유정원 ‘Calm Re;turn(캄 리턴)’, 정원치유혁신상(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은 고령자 맞춤형 디지털치유정원 ‘마이가든 메이커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디지털혁신상에는 ‘실시간 심리 상태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휴식정원’, 장려상(국립정원문화원장상)에는 ‘신체 제약을 초월한 VR정서회복 가드닝’, ‘지속가능한 치유를 설계하다 ; XR 디지털 정원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수상작에 대해서는 향후 정원치유 수혜자 대상의 정원치유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혁신적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디지털치유정원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원문화를 실현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