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복지센터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위해 쌀 100포 무료 배..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코리안 복지센터가 다음달 10일 오후 3시부터 부에나팍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쌀 100포를 무료로 배부한다. 단 이번 무료 쌀 배부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방문시 각자의 소득 증명 서류를 …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코리안 복지센터가 다음달 10일 오후 3시부터 부에나팍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쌀 100포를 무료로 배부한다. 단 이번 무료 쌀 배부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방문시 각자의 소득 증명 서류를 …
뉴욕에 위치한 워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중국 안방보험이 지난 2014년 10억 9500만달러에 매입해 역사상 가장 비싸게 거래된 호텔이 됐다. 몇 년간 미국에서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같은 유명 부동산을 값비싸게 사들여온 중국 투자자들이 자국 당국의 압박으로 …
LA시가 지난 2016년 노숙자 거주 주택을 설립하기 위해 12억 달러 규모의 공채를 발행한 기금 마련안 HHH가 당초 목표치를 전혀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LA 커뮤니티 액션 네트워크(이하 LACAO)측은 “2016년 주민투표를 통과한 HHH에 따라 건설되는 노숙자 거주 …
남가주 주요 지역의 기존 주택 판매수가 2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중간가격만큼은 계속 치솟고 있다. 가주부동산협회(CAR)은 23일 지난달 남가주 주요 지역의 기존 주택 판매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4%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남가주 기존 주택 판매수는 …
LA의 생활 여건이 미 대도시 중 중위권에 머물렀다. 재정 전문 웹사이트 월렛허브가 최근 미국내 62개 대도시의 거주비, 경제, 교육, 삶의 질, 안전, 가계 수입 등을 토대로 집계한 결과 LA는 전체 36위에 그쳤다. LA는 삶의 질 면에서만 9위로 톱 10에 포함됐을 뿐 …
미국의 기존 주택 거래 건수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이하 NAR)은 지난달 미국의 기존 주택 거래 건수가 전월 대비 0.6%,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한 538만채(연중 조정치 적용)를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 544만채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
주택 매물 부족사태 속에서도 새집 만큼은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다. 주택 정보 전문업체 코어로직의 최근(2018년 5월 마감 기준)집계 결과 지난 1년(2017년 5월~2018년 5월)간 남가주 4개 주요 지역(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카운티에서 판매된 신규 …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피터 백)장학금 신청이 다음달 10일 마감된다.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의 측은 “차세대 한인 커뮤니티 리더 육성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며 “성적보다는 그 학생의 자질을 더 중시하며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을 …
남가주 주요 지역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이 늘어나면서 평균 판매 기한이 전년 동기 대비 2주 증가했다. 리포츠 온 하우징의 최근 집계 결과 7월 두번째(지난 12일 기준) 주 현재 남가주 주요 지역에 나온 리스팅은 총 3만3639 유닛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
LA 다운타운 부동산 개발 붐이 절정에 달했던 지난 2013년 시카고 소재 부동산 개발/관리 업체 에퀴티 사가 LA 차이나 타운 게이트 부근에서 진행했던 지아 아파트의 공사 현장. 식을 줄 모르던 LA 다운타운의 부동산 개발 붐이 드디어 그 끝을 보이고 있다. 상업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