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취업 창업 관련 법률 전문가 초청 웨비나 개최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취업·창업 관련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웨비나를 총 6번에 걸쳐 개최한다.첫 번째 웨비나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미국 창업시 필요한 비자 및 신청조건에 대해 이민법 전문 …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취업·창업 관련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웨비나를 총 6번에 걸쳐 개최한다.첫 번째 웨비나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미국 창업시 필요한 비자 및 신청조건에 대해 이민법 전문 …
지난달 LA총영사관으로 색이 바랜 태극기가 편지와 함께 배달됐는데 편지의 주인공은 LA인근에 거주하는 제임스 란츠(James Lantz, 90세)씨. 6.25 참전 미해병대원이었던 제임스 란츠씨는 “전장에서 만난 한국 해병대원으로부터 태극기를 받아 70여년 동안 소중히 …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LA 추모행사가 오는 9일 열린다. ‘내일을 여는 사람들’(대표 윤은영) 주최로 열리게 되는 이날 행사는 노무현재단 정세균 상임 이사장이 참석하여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 재단 사업과 봉화기념관 및 서울센터 진행 사항 등의 …
[헤럴드경제] 캘리포니아, 버지니아와 뉴욕주에 이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도 김치의 날을 공식 제정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이 지난달 26일 아니타 본즈 워싱턴DC 의회 의원으로부터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직접 받았다고 5일 밝혔다. aT에 …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에서 권총으로 무장하고 경찰과 대치하던 30대 라틴계 남성이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LA경찰국은 지난 2일(현지시간) 코리아타운 8가와 베렌도 코너의 쇼핑몰에서 투항 요구에 응하지 않은 30대 중반의 히스패닉 남성을 …
“기후 변화 영향으로 3년째 최악 가뭄…야외 물 사용 제한” 미국 서부 지역 가뭄이 악화하면서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잔디밭 물주기 등을 엄격히 제한하는 조치가 도입됐다. 2일(현지시간) 일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
다큐영화 상영과 네트워크 구축…한식 홍보 행사 및 강좌 한국화가 회고전 프로젝트 …한국역사 강연 강좌 오픈 한복 알리미에 다례 예절…한국어 교육에 판소리까지 ●다큐영화 「CHOSEN(초선)」시사회 및 영화 관계자 초청 네트워킹 행사 다큐멘터리 영화 …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오는 15일, 중국 신장 지역 위구르족 강제노동예방법 시행과 관련 미국 통관시 예상되는 문제와 대응법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23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위구르족 강제노동예방법은 6개월의 계도 기간을 …
지난달 28일부터 메모리얼 연휴 기간에 가진 미주세탁총연의 이사회가 미 전역 14개 지역의 협회장 및 이사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5번째(앉은 순서)가 미주세탁총연 이동일 회장. <사진 제공=미주세탁총연> 미주 …
[adobestock] “아침에 도시락부터 챙깁니다” 한인 직장인 최모씨는 최근 기상 시간을 30분 이상 앞당겼다.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지출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위드 코로나(코로나와 ‘함께’를 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