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LA총영사,해병전우회 순찰대원 초청 오찬간담회
박경재 LA총영사는 지난 6월 10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해병대전우회 김원덕 회장을 비롯, 비상순찰대 대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최근 인종차별 시위 과정에서 한인타운과 다운타운 의류시장 등을 순찰하며 동포사회의 안전을 지킨 노고를 치하하고 …
박경재 LA총영사는 지난 6월 10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해병대전우회 김원덕 회장을 비롯, 비상순찰대 대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최근 인종차별 시위 과정에서 한인타운과 다운타운 의류시장 등을 순찰하며 동포사회의 안전을 지킨 노고를 치하하고 …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10일(현지시간) 최근 60대 한인 남성이 ‘폭행’ 당한 일을 언급하면서 유사범죄를 당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증오범죄인지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
박경재 LA총영사가 지난 9일 화상회의를 통해 한국 상사지사협의회 임원진과 신임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LA총영사관 제공> 박경재 신임 LA총영사는 지난 6월 9일 오후 2시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회장 백사훈) 임원진과 …
로스앤젤레스에서 동쪽으로 60여마일 거리에 위치한 샌버나디노 카운티 리알토에서 62세의 한인남성이 버스를 기다리던 중 흑인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으나 이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처음 알린 피해자의 손녀가 “이 사건이 한인과 흑인간의 대결을 …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2000년 이후 20년 동안 886명이 경찰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조사됐다. 피살된 사람들은 대부분 남성이었으며 그 가운데 80%가 라티노및 흑인으로 나타났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가 자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9일 전했다, LAT에 따르면 …
최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급증하면서 연관된 사기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가주고용개발국(EDD)은 최근 “개인이 실업수당 수령을 위해 거짓 정보를 제공하거나 타인의 신분을 도용해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이는 중범죄로 …
<청와대 홈페이지 갈무리> 영주권자인 재외국민을 포함한 해외체류자에게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원이 6월 2일자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랐다. 월드코리안뉴스에 따르면 청원인은 ‘긴급재난지원금 해외체류자 제외는 …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금면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미주 헤럴드경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로 인한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께 뜻밖에도 상당한 세금감면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안내합니다. 50년 이상 개인부터 스몰비즈니스, 대기업에 이르기 까지 1만여 고객에 …
이웃케어 클리닉의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웃케어 클리닉 제공>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LA케어(LA Care Health Plan)에 의해 ‘우수 클리닉’으로 선정됐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지난해 제공한 서비스 평가를 …
급여보호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PPP) 수령 업체에 적용됐던 탕감 규정이 완화됐다. 지난달 28일 연방하원을 거쳐 지난 3일 상원에서 통과한 PPP 탕감규정 개정법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써 당초 PPP에 따른 대출금 수령후 8주 안에 수령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