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LA와 뉴욕 병원과 단체에 마스크 6800개 기부
퍼시픽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이하 PCB)가 9일과 10일 양일간 LA와 뉴욕 에 위치한 12개 의료기관과 비영리단체에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6800장을 기부했다. 할리웃 장로병원과 USC메디컬센터,실마 소재 올리브뷰UCLA메디컬센터,토랜스 소재 …
퍼시픽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이하 PCB)가 9일과 10일 양일간 LA와 뉴욕 에 위치한 12개 의료기관과 비영리단체에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6800장을 기부했다. 할리웃 장로병원과 USC메디컬센터,실마 소재 올리브뷰UCLA메디컬센터,토랜스 소재 …
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 (오른쪽 맨 위쪽)이 10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한미은행 > 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10 일 2020 년도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
한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한인은행 지점 2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영업이 잠정 중단됐다.뱅크오브호프 세리토스점(17500 Carmenita Rd. Cerritos)과 퍼시픽시티뱅크(이하 PCB) 세리토스점(17709 Pioneer Blvd., Artesia)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뱅크오브호프는 지난 …
뱅크오브호프가 9일 2020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당연직 케빈 김 행장과 데이비드 멀론 최고 운영책임자, 고석화 명예 이사장, 스캇 황, 정진철, 이정현, 두진호, 도널드 변, 제임스 황, …
<사진=pexels>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근무시간 조정으로 수입이 크게 감소한 최 모씨. 어쩔 수 없이 은행 계좌에 잔고가 부족하다는 걸 알면서도 생필품을 구입해야 했다. 최 씨는 “수입이 줄고 아내는 아예 실직해 초과 인출인 줄 알면서 일단 물건을 샀다. …
중국계 대형 은행에서 고객 자산 관리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는 한인 베테랑 뱅커 A씨는 얼마 전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A씨에게 전화를 건 투자자는 홍콩의 주민으로 평소 친분이 있던 중국계 미국인에게 소개를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
한미은행은 ‘플로이드 사망 사건’ 관련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따른 커뮤니티 차원의 활동에 써달라며 지난 5일 LA한인회에 2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제니 박 한미은행 마케팅 담당 부장, 제임스 안 LA한인회 이사장, 그리고 ‘커뮤니티 …
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올해 주주총회의 세부 사항을 변경했다. 한미은행은 2일 “올해 주주총회를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최근 집계 결과 올들어 2개 은행이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예금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파산은행은 네브라스카 소재 에릭슨 스테이트 뱅크(2월)와 웨스트 버지니아 주 소재 더 퍼스트 스테이트 뱅크(4월) 등 2곳이다. 에릭슨 …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일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인종간 소득격차 해소를 위해 10억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번 프로그램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 미 전역 90개 권역의 담당자가 중심이 돼 향후 4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