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뉴저지 포트리지점 잉글우드 지점으로 이전 오픈
퍼시픽시티뱅크(PCB)는 지난 5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스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잉글우드 클리프스 지점은 기존의 뉴저지 포트리점이 임대 계약이 끝나 이전해 오픈한 것으로 은행 1층에서는 일반 은행 업무를, 2층에서는 기타 여신 서비스를 …
퍼시픽시티뱅크(PCB)는 지난 5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스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잉글우드 클리프스 지점은 기존의 뉴저지 포트리점이 임대 계약이 끝나 이전해 오픈한 것으로 은행 1층에서는 일반 은행 업무를, 2층에서는 기타 여신 서비스를 …
한미은행이 2020 센서스 인구 조사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한미은행은 최근 연방 센서스국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전국 6 개주 35 개 지점이 서비스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한미은행은 3 월 중으로 각 지점에 …
상장 한인은행 중 한곳인 PCB.(기사안의 특정 내용과 관계없음)ⓒheraldk.com 미국 대형은행들이 모기지 부서 내 인력 재편을 서두르면서 한인 뱅커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상장 한인은행 모기지 부서의 한 관계자는 “JP 모건 체이스 등 큰 은행들이 최근 …
오픈뱅크가 또 한번 자사주를 매입한다. 오픈뱅크의 지주사 OP뱅콥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제 3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 규모는 최대 50만주로 지난 1~2차 프로그램 때와 같이 개인과의 거래나 기관투자가에게서 대량 구입하는 블록 …
웰스파고가 불법 유령계좌 개설에 대한 민사 소송 및 형사처벌을 피하는 조건으로 30억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웰스파고는 지난 2016년 고객 200만명 이상의 명의를 무단 도용해 계좌를 개설한 `유령계좌 스캔들`이 폭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직원들은 …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성수·이하 한인상의)가 4개 한인 상장은행 주식 매수를 위한 계좌를 개설했다. LA한인상의는 지난 18일 LA 다운타운 소재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열린 제 43대 8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뱅크오브호프(27만 달러), 한미은행(10만 달러), …
cbb뱅크의 창구에서 텔러가 고객에게 손 세정제를 나눠주고 있다.<사진=cbb뱅크 제공> Cbb뱅크는 세계적으로 연속적인 확진자가 발생하며 미국 한인사회에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2월 24일부터 은행 지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
한미은행이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신규 통합 결제 솔루션 서비스 ‘클로버 (Clover)’를 출시하며 1500달러의 혜택이 주어지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한미은행이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선보인 ‘클로버’는 결제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First …
한인은행들이 순익 감소에도 아랑곳없이 분기별 현금 배당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늘리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배당이란 말 그대로 투자한 회사가 영업을 잘해 남은 이익을 다시 투자액만큼 나눠받는 것으로 크게 현금과 주식 배당으로 나눌 수 있다. …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이하 PCB)의 돈 리 이사(사진)가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돈 리 이사는 최근 PCB의 주식을 주당 15.16달러에 총 4만 6910주를 69만 6000달러에 매입했다. 이는 은행 주주의 자사주 매입 규모로 볼 때 지난 12개월래 최대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