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미국


화가와 쉐프가 만나 “행쇼”

▲한식요리 전문가 이명숙 쉐프(왼쪽)와 고필종 화백이 함께 만나 음식과 미술의 조화를 선보인다.   “Happy Together?” 왕가위 감독의 영화 제목이 아니다. 도심 속 현실에서 다양한 문화를 나누며 즐기고 삶의 에너지를 축적하려는 행복을 꿈꾸는 이들이 …

OC한미노인회 회장 이취임식

지난 18일 열린 OC한미노인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철순 신임회장(오른쪽)이 오일남 전임회장과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한인단체의 이취임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신임회장 박철순. 이상 OC노인회)도 이취임식을 갖고 제 26대 …

풀러튼 ‘육선생’ 오픈

풀러튼과 부에나팍 한인과 타커뮤니티를 겨냥한 대형 구이전문점 ‘육선생(MR,6. 대표 케빈 윤)이 오픈을 앞두고 매니저 등 대대적인 직원에 들어간다. 비치 블러바드와 멜번이 만나는 곳, 풀러튼 맥콤버 센터(Mccomber Center, 5400~5470 Beach Blvd) 내 옛 …

게임산업 수지 크게 개선됐다

라스베가스를 중심으로한 네바다주의 게임산업이 4년 연속 적자를 나타냈지만 수지 상태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네바다주 게임규제위원회(Gaming Control Board·GCB)가 지난 23일 발표한 연례 게임 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6월말 결산인 2012 회계년도의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