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1년간 임금 5.4% 올랐다..인랜드는 가주서 임금 가장 크게 상승
남가주 인랜드 엠파이어가 지난 1년간 캘리포니아 주요 카운티 중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조사됐다. 일간 오렌지카운티(OC)레지스터가 최근 미 인구조사국 센서스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샌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 인랜드 …
남가주 인랜드 엠파이어가 지난 1년간 캘리포니아 주요 카운티 중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조사됐다. 일간 오렌지카운티(OC)레지스터가 최근 미 인구조사국 센서스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샌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 인랜드 …
Q 메디케이드 재심사 (Medicaid Redetermination)란 무엇인지? A 팬데믹 이전에는 각 주에서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 대해 최소 연 1회 갱신을 실시하여 더 이상 수혜자격이 없으면 등록을 해제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미 의회는 주 정부로 하여금 메디케이드 …
지난 26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소스몰에서 열린 ’2023 K-POP Cover Dance Festival’에는 미 전역에서 온라인 예선을 거친 10개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이 지난 26일(토) ’2023 K-POP Cover Dance Festival’ 미국 본선 …
지난 23일 열린 쿠쿠전자 미주법인 세리토스 사무실 오픈하우스에는 KITA 멤버들 85명 이외에도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해 쿠쿠전자 제품들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KITA] KITA(남가주 한국기업협회)가 지난 23일 쿠쿠전자 미주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재미 동포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항의 집회를 벌였다. 이날 집회에는 해외촛불행동 회원을 포함해 워싱턴과 버지니아 일대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참가해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미국에서 벌인 2023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방캠)에 대거 몰린 미국인들이 궁중병과를 맛보고 조선시대 화장법을 체험하면서 한국의 K-푸드와 K-뷰티의 원천 부터 건강하고 맛있으며 엘레강스했다는 점을 …
은행 잔고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매달 체크를 발행할 수 있다면? 아니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을 하기 위해 이른 아침 사무실을 출근한다면? 집에 돌아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다음 날 아침이 두렵지 않고 저녁을 즐기고 있다면…이민자에게 이런 …
트라부코 캐년 랜드마크 주점 ‘쿡스 코너’에서 발생…총격범 현장서 경찰에 사살돼 범인은 퇴직 경찰…별거 중이던 전처 겨냥해 범행 추정 오렌지 카운티 ‘바이커 바’ 총격 사건 현장[ABC7 Los Angeles/AP=연합] 한인들이 많이 사는 미국 …
[adobestock] LA한인타운 일대에서 대대적인 강제 퇴거 조치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시 회계감사국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LA주택국에 접수된 퇴거 통지서는 총 3만9677건에 달했고 이 중 96%에 해당하는 3만9631건은 렌트비 …
멕시코만에서 초대형 위력인 4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를 통과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된 ‘힐러리’는 통상 가뭄의 계절인 8월의 강수량 기록을 모조리 새로 작성했다. 남가주 옥스나드 소재 기상청 지부에 따르면 기상관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