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매료시킨 K-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미국에서 벌인 2023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방캠)에 대거 몰린 미국인들이 궁중병과를 맛보고 조선시대 화장법을 체험하면서 한국의 K-푸드와 K-뷰티의 원천 부터 건강하고 맛있으며 엘레강스했다는 점을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미국에서 벌인 2023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방캠)에 대거 몰린 미국인들이 궁중병과를 맛보고 조선시대 화장법을 체험하면서 한국의 K-푸드와 K-뷰티의 원천 부터 건강하고 맛있으며 엘레강스했다는 점을 …
은행 잔고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매달 체크를 발행할 수 있다면? 아니면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을 하기 위해 이른 아침 사무실을 출근한다면? 집에 돌아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다음 날 아침이 두렵지 않고 저녁을 즐기고 있다면…이민자에게 이런 …
트라부코 캐년 랜드마크 주점 ‘쿡스 코너’에서 발생…총격범 현장서 경찰에 사살돼 범인은 퇴직 경찰…별거 중이던 전처 겨냥해 범행 추정 오렌지 카운티 ‘바이커 바’ 총격 사건 현장[ABC7 Los Angeles/AP=연합] 한인들이 많이 사는 미국 …
[adobestock] LA한인타운 일대에서 대대적인 강제 퇴거 조치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시 회계감사국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LA주택국에 접수된 퇴거 통지서는 총 3만9677건에 달했고 이 중 96%에 해당하는 3만9631건은 렌트비 …
멕시코만에서 초대형 위력인 4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를 통과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된 ‘힐러리’는 통상 가뭄의 계절인 8월의 강수량 기록을 모조리 새로 작성했다. 남가주 옥스나드 소재 기상청 지부에 따르면 기상관측 …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관장 박근형)은 오는 9월 8일(금요일) LA다운타운 JW매리엇 LA Live호텔에서 한국 특허청, LA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미국위조상품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과거 위조상품 문제는 개발 도상국에서만 발생하는 일이라 생각되었으나, 이제는 …
멕시코서 1명 사망…미국에서 인명피해는 아직 없어 LA 동쪽 내륙서 도로·병원 등 침수…LA교육구 전체 휴교 열대성 폭풍 ‘힐러리’ 영향으로 남가주 팜스프링스 인근 커씨드럴 시티(Cathedral city)의 도로가 침수돼 승용차 한대가 갇혀 있다.[AFP=연합] …
남가주 벤추라카운티 오하이 지역에서 발생한 진도 5.1 지진<미 지질관측소USGS> 1939년 이후 84년만에 허리케인이 엄습한 남가주 지역에 진도 5.1짜리 강진이 발생했다. 20일 오후 2시 41분 LA 다운타운에서 80여마일 북동쪽에 있는 벤추라카운티 오하이 지역에서 …
19일 오전 5시 15분(태평양시간) 현재 허리케인 힐러리가 4등급으로 발달한 채 바하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이동하고 있는 위성사진<KTLA 화면 갈무리> 캘리포니아 남부(남가주) 지역에 드물게 허리케인 경보가 내려졌다. 미 국립기상청은 허리케인 힐러리가 태평양 …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8월 16일 한인타운 소재 한식당 강남회관에서 제33회 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신임 신영신 이사장과 함께 제9대 이사회를 이끌 임원으로 수석부이사장에 박성수, 부이사장에 브래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