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샌버나디노 카운티와 교류,..”경제협력 강화”
김영완 LA총영사는 3일 샌버나디노 카운티가 주최한 한국 경제인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한국과의 경제협력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농심 제1,2공장도 샌버나디노 카운티 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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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새 회장에 장진혁씨 무투표 당선
제46대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한인상의) 회장에 장진혁(알버트 장.사진 ) 이사가 단독 입후보, 투표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한인상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명진)는 3일 낮 12시로 신임 회장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후보로 등록한 장진혁 이사(회계법인 …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설 완공
-FDA GMP 기준에 맞게 최신 기술과 장비 갖춰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생산 경험 있는 론자, 후지 출신 전문인력 운영 -바이럴 벡터 생산에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생산까지 역량 확대 -차바이오텍의 20년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과 공정기술 등 노하우 …
가정상담소 ‘폭력피해자 지원부’ 서비스 강화
폭력지원자 지원부서 김선희 프로그램 매니저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는 기존의 ‘가정폭력부’를 ‘폭력피해자 지원부’로 이름을 바꾸고 피해자 직접 지원에 더 중점적으로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가정폭력 뿐만 아니라 …
LA 4·29폭동 30주년…한인·흑인, 코리아타운서 ‘화합의 함성’
한흑 단체 손 맞잡고 기념행사…”우정과 희망으로 먼저 손 내밀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아시안 증오 멈춰라” 함께 외쳐 로드니 킹 딸 “증오범죄 극복해야…통합은 아버지의 유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폭동 발생 30주년인 …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시니어센터 방문
캘리포니아 주의회의 데이브 민 상원의원(37지구)이 4월 29일 오후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를 방문, 수업 중이던 자서전 글쓰기 클래스를 찾아 수강행들을 격려한 뒤 시니어센터 정문섭 이사장 가주 상원의 인증서를 전달하고 …
![[LA 4·29폭동 30년] 주민 68%, “5년 내 다른 폭동 가능성 우려”](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22/04/AKR20220429003800075_03_i_org-207x138.jpg "[LA 4·29폭동 30년] 주민 68%, “5년 내 다른 폭동 가능성 우려”")
[LA 4·29폭동 30년] 주민 68%, “5년 내 다른 폭동 가능성 우려”
美대학 설문조사…”인종친화적 밀레니얼 세대는 낙관적 답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폭동이 발생한 지 30년을 맞은 가운데 LA 주민 10명 중 거의 7명꼴로 향후 폭동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대학의 LA 연구센터는 …
![[LA 4·29폭동 30주년] “한인 정체성의 전환점”…대립했던 한·흑 ‘화합’ 합창](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22/04/AKR20220428086000075_06_i_org-207x138.jpg "[LA 4·29폭동 30주년] “한인 정체성의 전환점”…대립했던 한·흑 ‘화합’ 합창")
[LA 4·29폭동 30주년] “한인 정체성의 전환점”…대립했던 한·흑 ‘화합’ 합창
약탈에 방치되고 폭도로 몰렸던 한인들…이젠 우선보호대상으로 위상 변화 한·흑, 상처 딛고 손잡아…’흑인 목숨 소중’. 아시안 혐오범죄 대응 연대 1992년 4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흑인 청년 로드니 킹을 집단 구타한 …
![[LA 4·29 폭동 30년] “‘엄마를 지켜라’ 말 남기고 아버지는 총을 들었다”](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22/04/AKR20220428086500075_03_i_org-207x138.jpg "[LA 4·29 폭동 30년] “‘엄마를 지켜라’ 말 남기고 아버지는 총을 들었다”")
[LA 4·29 폭동 30년] “‘엄마를 지켜라’ 말 남기고 아버지는 총을 들었다”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30년 전 LA 경찰은 한인타운을 버렸다” “3O년 행사는 화합과 평화의 무대…서로의 역사와 문화 알아야” 1992년 LA 폭동 당시 12살 소년은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소년의 아버지는 엄마를 지켜달라는 말을 남긴 채 한인타운 …
LA한인상의 장진혁씨 회장 후보 등록
LA한인상공회의소 46대 회장에 장진혁 이사가 후보로 나서 부회장 후보들과 함께 지난 26일 등록 신청서를 접수했다.사진 오른쪽부터 강승헌이사, 장진혁 이사, 최명진 선거관리위원장,박수영 이사, 황두하 이사. LA한인상공회의소는 27일 엘도라도 파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