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베트(1)
티베트인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포탈라 궁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티베트 고원은 평균 고도가 4000 미터(13,000피트)로 높으며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히말라야 산맥을 끼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위그루 자치구인 신강성에 이어 두번째로 큰 면적을 갖고 있으며 …
티베트인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포탈라 궁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티베트 고원은 평균 고도가 4000 미터(13,000피트)로 높으며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히말라야 산맥을 끼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위그루 자치구인 신강성에 이어 두번째로 큰 면적을 갖고 있으며 …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으로서 2년 임기를 시작한 김가등 회장. “열린 한인회를 만들어 모든 커뮤니티와 교류 협력하는 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열린 한인회를 만들 것이다” 제 24대 오렌지카운티(OC)한인회장 임기를 시작한 김가등 회장의 취임 …
‘ 지난 15일 ‘더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개막한 SXSW V2V에는 ‘글로벌 K-파이오니어스 프로그램’의 모습, 한국 스타트업 10곳이 중소기업청 산하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코리안 스타트업 라운지’라는 이름으로 별도 전시장을 …
정통 브라질리안 바베큐레스토랑 ‘레이도가도’는 샌데이고 다운타운 브로드웨이와 4가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Reviews from Yelp “이 식당에 가려고 해마다 몇번씩이나 샌디에고로 간다”(카로 K. ·LA) “여기보다 더 좋은 브라질 레스토랑은 …
OC북부한인회 이사진이 9일 풀러튼 코요테힐스 골프클럼 뱅큇룸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북부한인회 2대 한인회장에 김경재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9일 풀러튼에 소재한 ‘코요테 힐스 골프클럽’ 뱅큇룸에서 열린 …
OC한인상공회의소와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제2기 한양대학교 G-CEO과정’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OC상의· 회장 패트릭 우)와 한양대학교가 함께 주관하는 ‘제 2기 한양대학교 G-CEO과정’이 7일 …
[이 부부가 사는 법] 김익창-그레이스 김 부부 . “연인, 친구, 동지로 53년을 한결같이 살았어요” 김익창 박사가 머물고 있는 케어센터에서 그레이그 심 여사가 부군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옷 색깔까지 맞추었다. 애나하임의 한 노인병원. 불편한 몸을 …
‘주간 헤럴드’가 지령 100호를 맞이했다. 지난 2012년 6월 22일 ‘루디헤럴드’라는 이름으로 창간호를 낸 지 2년 만이다. 오렌지카운티, 사우스베이, LA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행되던 ‘주간 헤럴드’는 현재 LA한인타운, 라스베가스, 샌디에고에 …
박타포(Bhaktapur) 네팔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박타포에 있는 사원들 네팔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city of most beauty), 문화의 도시(city of culture), 쌀의 도시(city of rice),깊은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 도시(City of devotee),살아있는 네팔 역사의 …
브라질 월드컵 축구 경기 가운데 미국인 시청자가 가장 많은 경기는 조별리그 미국-포르투갈 경기로 나타났다. 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일 미국과 벨기에의 16강전 시청자는 2160만명으로 집계됐다.미국 스포츠전문 방송 ESPN을 통해 경기를 본 시청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