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임성재, PGA 아놀드 파머 대회 첫날 1언더파 공동 25위
김주형·김시우 하위권…라우리, 6언더파로 단독 선두 안병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7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
김주형·김시우 하위권…라우리, 6언더파로 단독 선두 안병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7일(미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
불혹에도 매일 훈련하며 1년 만이라도 복귀 희망 야구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보토[조이 보토 X 캡처]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간판스타였다가 지난 시즌 뒤 방출된 조이 보토(40)가 현역 복귀에 간절한 희망을 전했다. 최근 자신의 …
‘우승 경쟁’ 리버풀·맨시티·아스널, 승점 1차로 다닥다닥 붙어 ’7연승 31골’ 아스널, 리버풀-맨시티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등극 가능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한 맨시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신화=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
독일 분데스리가선 김민재-이재성 ‘코리안 더비’ 예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포 가동을 재개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을 정조준한다. 토트넘은 10일 오후 1시(현지시간. 한국시간 10일 오후 10시/미 서부시간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후원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50) 전 단장과 김종국(50) 전 감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
라파엘 나달[AP=연합] 라파엘 나달(652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인디언웰스오픈(총상금 899만5천555 달러)에 불참한다. 나달은 6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디언웰스 대회에서 기권하게 돼 매우 슬프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이곳을 …
최혜진의 힘찬 티샷.[AP=연합] 최혜진이 미루고 미뤘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혜진은 7일 중국 하이난성 젠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
손흥민.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2)이 축구선수 은퇴 전까지 결혼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축구에 집중하고 싶고, 은퇴 후 결혼하라는 부친의 말에 동의한다고 …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프치히 1골 차로 따돌리고 8강 합류 엘링 홀란이 터뜨린 세 번째 골에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들[AFP=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코펜하겐(덴마크)을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
경기가 잘 안 풀리자 표정이 굳은 야마모토[AP=연합] 미국프로야구(MLB) 역대 투수 최고 보장 금액을 받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뭇매를 맞았다. 야마모토는 6일(미국시간)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