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중 간 국정·대외 기조 다르지 않아…우려할 상황 아냐”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尹 “한중 간 국정·대외 기조 다르지 않아…우려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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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징용 배상, 양국 기업인들이 도움…기시다, 약속 지키는 지도자”[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KBS와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한일관계 정상화를 바라는 양국의 많은 기업인들이 여기에 많이 협조를 할 …
尹 “중대재해처벌법,중소기업 여건 대단히 어려워…유예 필요” [尹정부 신년 대담]
7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KBS를 통해 녹화 방송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 대담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과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은 대기업부터 시작했다"며 …
尹, 김 여사 파우치 논란 “정치공작,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 문제” [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KBS와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사저에 있으면서 (상대방이) 자꾸 오겠다고해서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
[속보] 尹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양국 기업인들이 도움 줄 것”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尹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양국 기업인들이 도움 줄
[속보] 尹 “제2부속실 현재 검토 중…‘파우치 논란’ 예방에는 도움 안돼”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尹 “제2부속실 현재 검토 중…‘파우치 논란’ 예방에는 도움
[속보] 尹, 김여사 논란에 “관저 들어가기 전 일…아버지 친분으로 접근”
헤럴드 속보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尹, 김여사 논란에 "관저에 들어가기 전 일…아버지 친분으로
[속보]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앞으로 오해 없도록 분명히 할 것”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앞으로 오해 없도록 분명히 할
[속보]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 아쉬워”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
[속보] 尹 “개식용금지, 문화 바뀌었다면 이젠 추진할 수 있다 생각”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尹 "개식용금지, 문화 바뀌었다면 이젠 추진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