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의 ‘한인 2세 청년’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당선…20년만에 한국계 탄생
‘최대 접전지’ 뉴저지 3지구서 현역의원 맥아더 1.1%포인트차 제쳐 ‘아직 개표 중’ 가주 39지구 영 김 당선되면 이민사상 초유 남녀 동반 연방 의회 진출 미국의 11·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
‘최대 접전지’ 뉴저지 3지구서 현역의원 맥아더 1.1%포인트차 제쳐 ‘아직 개표 중’ 가주 39지구 영 김 당선되면 이민사상 초유 남녀 동반 연방 의회 진출 미국의 11·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윌셔초등학교 폐쇄이후 개최된 공청회, 교민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남가주한국학원, LA한인회와 공동으로 타운홀 미팅을 오는 16일(금요일) 낮 12시 LA한인회에서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 김무호 회장(사진)이 연임하게 됐다. OKTA LA는 지난 9일 2019년 1년동안 임기를 맡을 제22대 회장 선출을 위해 선거공고와 함께 입후보 등록을 시작, 12일 오후 5시 마감한 결과 제21대 김무호 현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쳐 …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이하 한인상의)는 지난 9일 경상북도 울릉군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한인상의는 앞으로 명이나물을 비롯한 울릉군의 우수 농수산 특산물의 미국수출을 확대하는 일을 돕는 한편 독도 영유권 관련 홍보활동도 펼치게 …
상대 후보 막판 추격…여전히 개표 진행중인 우편투표가 변수 뉴저지 3지구 앤디 김 0.9%P 앞서 ‘당선 선언’…상대 후보 패배 인정 안해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주(州) 39선거구에서 당선이 유력한 한인 1.5세 영 김(56·공화) 후보가 우편투표의 …
경찰 도움으로 25년 만에 가족 상봉[광주 북부경찰서 제공] 뿌리를 찾아서 무작정 태평양을 건너온 해외 입양청년이 경찰 도움으로 가족을 찾았다. 1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친모를 만나기 위해 작은 옷 가방 하나만 챙겨 비행기에 오른 고모(37)씨가 전날 …
외국 역사인물 기념일 제정 드문 일 9일 저녁 6시 라인호텔서 기념행사 캘리포니아 주가 9일(현지시간) ‘도산 안창호의 날’을 제정·선포한다. 올해 11월 9일은 도산 안창호(1878∼1938) 선생의 탄신 140주년이다. 도산 탄생일에 맞춰 기념일을 선포하는 것이다. …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KREBA·회장 피터 백)는 오는 12월 7일(금요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제30대 회장 취임식을 겸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갖는다.참석 예약및 문의는 전화 (213)923-0227,(213)379-3886 또는 이메일 mykreba@gmail.com으로 하면
12월 8일 윌셔 이벨극장…LA교차로 창간 20주년 기념 공연 가수 전영록과 이치현, 개그맨 이홍렬이 함께 출연하는 ‘추억의 책가방 라이브 뮤직&토크쇼’가 오는 12월 8일(토요일) 저녁 7시 LA 윌셔 이벨극장(4401 W.8th St., LA)에서 열린다. LA교차로 신문이 창간 …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LA한인상의)는 9일 오전 11시 30분 사무처(3435 Wilshire Blvd. #2450,Los Angeles, CA 90010)에서 경북 울릉군과 수출확대 협력협약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하기환 LA한인상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울릉군 김헌린 부군수 등 관계자들과 해외유통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