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중지 재외국민 11월 27일 OC한인회관서 무료법률상담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3회에 걸쳐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오는 11월 27일(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사무실(9888 …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3회에 걸쳐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오는 11월 27일(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사무실(9888 …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미 서부지역에서의 한식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한식문화소개를 위해 미 현지 요리학교 학생 대상 ’2018 K-Cuisine Lecture Series: <Medicinal Joseon Dynasty Royal Cuisine>’를 11월 9일(금)부터 12월7일(금)까지 한달 동안 매주 1회 금요일마다 …
평생 공부 공동체를 내건 오렌지카운티의 문화생활 강좌 모임 ‘재미지게’(대표 박영규)는 11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몰 내 알라딘 서점 2층에 자리한 공부방(9562 Garden Grove Blvd.)에서 화가 김상의씨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 …
이번 중간선거에서 선출직에 도전한 미 전역의 한인 또는 한국계 후보는 50여명에 달한다. 헤럴드경제가 집계한 결과 7일 오후 7시(태평양시간) 현재까지 이들 가운데 21명이 당선을 확정지었고, 연방하원 진출이 유력한 영 김과 뉴저지 3지구의 앤디 김을 포함,8명이 …
미주 한인사회에서 두명의 연방의원이 탄생하게 됐다. 한인 1.5세인 공화당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가 6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 당선이 확정적인 가운데 뉴저지주 3지구 연방하원선거에서 민주당으로 출마한 36살의 한인 …
인구 절반 이상 한인인 팰리세이즈팍 첫 한인시장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팰팍’으로 불리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처음으로 한인 시장이 나왔다. 팰팍 시의원으로 활동해온 크리스토퍼 정 후보는 6일 치른 선거에서 2천271표를 얻어 득표율 …
“한미관계·FTA·위안부·북미이산가족 상봉 등 신경 쓸 것” “한인 2세·3세 주인의식 갖길…정치적 참여 방안 찾아보겠다”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한미관계, 자유무역협정(FTA), 위안부 문제도 …
뉴저지 3지구 앤디 김 막판 역전하면 한인 남녀 두명 동시 진출 쾌거 한인 1.5세인 공화당 영 김(56·한국명 김영옥) 후보가 6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 당선이 확정적이다. 영 김 후보의 당선이 공식적으로 선언되면 1998년 …
중국 에이전트 자살 이르게한 발주업체 피소 중국내 생산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한 LA지역 한인 의류업체의 과도한 ‘갑질’이 법원을 통해 시시 비비가 가려지게 됐다. 중국내 에이전트와 함께 LA에서 해외 생산을 대행해 주고 있는 ‘N’사는 지난 6월 …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김무호·이하 OKTA LA)는 오는 12월 5일(수요일) 오후 5시 LA다운타운 소재 JW매리엇 호텔 2층 플래티늄 볼룸(900 W.Olympic Blvd.)에서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겸한 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