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메트로 뱅크 가든 그로브 지점 오픈 13주년 기념 행사
US 메트로 뱅크(행장 김동일)가 13일 오렌지 카운티 가든그로브 지점 1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6년 9월 출범한 US 메트로 은행의 첫 지점이자 은행 본점인 가든그로브 지점의 김미라 지점장과 직원을은 이날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떡과 음료수 등 다과를 …
US 메트로 뱅크(행장 김동일)가 13일 오렌지 카운티 가든그로브 지점 1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6년 9월 출범한 US 메트로 은행의 첫 지점이자 은행 본점인 가든그로브 지점의 김미라 지점장과 직원을은 이날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떡과 음료수 등 다과를 …
[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미국 대형은행들이 살 길 찾기에 분주하다.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최근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 금리가 ‘제로’(0)로 떨어지면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지 대비를 시작했다. …
J.P. 모건 체이스 은행(이하 J.P 모건)이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비즈니스 업주를 위한 당일 무료 디파짓 서비스를 시작한다. J.P 모건 측은 최근 자사가 지난 2017년 인수한 핀테크 결 …
또 하나의 상장 한인은행이 탄생할까? 조지아 소재 메트로시티은행(이사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지난 4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S-1)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의 지주사인 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가 지난 4일 기업공개(IPO)를 …
[사진:adobestock] “최저임금이 오르는 게 꼭 좋은 일이 아닐 수 있어요…” 노동절 연휴 휴가를 보낸 한인은행 관계자의 말이다. 최근 씨티그룹이 정치권의 공세에 백기를 들면서 최저 임금 15달러 시대에 동참했다. 은행들의 최저 임금은 지난 2017년을 …
[사진:adobestock] “제가 50살입니다. 어느새..” 은행의 정문에서 오가는 손님들을 맞는 한 기계의 말이다. 노동절이던 지난 2일 이른바 ATM(automated teller machine)으로 불리는 ‘현금자동인출기’가 50번째 생일(미국 기준)을 맞았다. 현대의 ATM은 지난 1939년 …
한미은행이 고객들에게 유용한 금융 정보를 전달하는 ‘금융생활 길라잡이 프로그램’을시작했다. 프로그램 첫날인 3 일 오전 은행 지점을 찾은 고객이 직원으로부터 ‘소셜시큐리티 사기유형 및 대비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
한인은행들이 주식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지만 그 효과는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오픈뱅크의 지주사 OP 뱅콥은 지난달 28일 최대 47만5,000주에 달하는 2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픈뱅크는 지난 1 월부터 시행한 1차 자사주 …
“미 대형은행 중 가장 큰 폭의 격차” 지적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씨티그룹이 미국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조용히 인상하면서,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한 마지막 대형은행에 합류했다고 미 CNN비지니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티 대변인은 이날 …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가 오는 10월 중순 LA 인근 한인밀집 지역인 토랜스에 신규 지점을 오픈한다. US 메트로뱅크의 신규 지점은 토랜스 세풀베다 블러버드 선상에 위치한 뉴 호라이즌 플라자 (2758-2770 Sepulveda Blvd. Torrance)에 오픈할 예정이며 20년 경력의 베테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