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톱스타들의 아웃도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범수는 최근 스페인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터누아의 광고모델로 윤소이와 함께 발탁됐다.
‘터누아’ 이재원 총괄 전무는 “‘터누아’는 올해부터 상품 전반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고급스러워진 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이라며 “이범수는 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배우로 ‘터누아’의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최근 방영중인 KBS2 드라마 ‘총리와 나’는 물론 2014년 충무로 기대작 중 하나인 영화 ‘신의 한 수’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명실상부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이범수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권율로 출연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