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가 강렬한 청불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3월 개봉하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하나 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태수의 ‘죽여줄까?’라는 제안으로 시작되는 ‘몬서트’의 청불 본 예고편은 감정을 알 수 없는 무표정으로 서슴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태수의 캐릭터를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민기는 예고편에서 전로노출로 문신을 하는 모습을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욕설은 기본, 식칼로 남성을 단숨에 제압하는 제대로 미친년 복순의 등장은 살인마에 맞선 지독한 추격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제대로 미친년 괴물같은 놈을 쫓다’라는 카피는 ‘극과 극에 있는 가장 나약한 자와 강한 자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이후 동생을 잃은 언니의 처절함과 살인마를 쫓는 지독한 근성을 보여주는 복순의 캐릭터의 모습과 끝을 암시하는 그들의 대치장면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결말을 예고한다.
이외에도 긴장감을 더하는 강렬한 사운드와 ‘아저씨가 내 동생 죽였어요?’라는 복순의 처절한 대사는 이후 펼쳐지는 그들의 대결에 초점이 맞춰지며 강렬한 스릴러를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몬스터’는 이민기, 김고은의 만남과 ‘오싹한 연애’ 연출, 두 얼굴의 여친’, ‘시실리 2km’ 등의 각본을 담당한 황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