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지난 18일 하루동안 604개 스크린에서 8만 652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724만 962명이다.

‘수상한 그녀’는 OST 표절논란에도 불구 평일 관객을 꾸준히 끌어모으며 800만을 향해가고 있다. 특히 800만을 돌파할 시 심은경과 비원에이포 진영이 800인분의 커피를 사겠다고 공약을 걸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는 스무 살 꽃 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가 처음 맞이하는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가족 코미디 장르다.
한편 ‘겨울왕국’은 7만 23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관능의 법칙’이 4만 4760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