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주연 ‘메이크 유어 무브’ 4월 한미 동시 개봉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류스타인 가수 보아가 주연한 한미합작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가 오는 4월 양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이 영화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메이크 유어 무브’가 오는 4월 17일과 18일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와 ‘아야’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스영화다. 보아는 극중 댄스그룹 COBU의 리더 ‘아야’ 역을 맡았으며, 그와 사랑에 빠지는 ‘도니’ 역은 미국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우승자이자 뮤지컬 ‘풋루스’의 배우 데릭 허프가 연기했다. 댄스영화 ‘스텝 업’의 시나리오 작가 듀안 에들러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마돈나와 어셔 등 팝스타의 안무를 담당했던 내피 탭스, ‘크래쉬’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의 음악 감독 조엘 C. 하이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CJ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미국 영화사 로버트 코트 프로덕션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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