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신곡 ‘흔한 노래’의 뮤직비디오 애드리브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애드립 영상에서 임창정은 재봉틀 앞에 앉아 ‘흔한 노’를 열창한다. 임창정은 이어 재봉틀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재봉틀에 심술을 부리는 등 진지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여자 연기자와 상반되는 코믹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뮤직비디오 본편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임창정은 4일 오전 소속사 NH미디어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흔한 노래’의 뮤직비디오 애드리브 버전을 게재,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애드립 영상에서 임창정은 재봉틀 앞에 앉아 ‘흔한 노’를 열창한다. 임창정은 이어 재봉틀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재봉틀에 심술을 부리는 등 진지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여자 연기자와 상반되는 코믹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뮤직비디오 본편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소속사 측은 “‘흔한 노래’의 애드리브 영상은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임창정이 즉석에서 보여준 애드리브를 담은 영상”이라며 “평소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를 즐겨하는 만큼 다양한 버전이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