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중과 김혜은이 아찔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 최정규)에는 분노조절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첫째 장동수(이범수 분)와 사북 카지노판을 전전하는 둘째 허영달(김재중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과 김혜은은 각각 카지노판 양아치 허영달(김재중 분)과 그의 12세 연상 불륜녀로 나와 모텔에서 만나 파격적인 애정신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극중 허영달은 은 모텔 문을 열자마자 저돌적으로 달려 든 김혜은에게 “천천히 좀, 살살 하자”며 능청을 떨며 “다시는 안 볼 것처럼 그러더니 웬일이냐”고 물었고 김혜은은 “빨리 샤워해”라고 도발적인 말로 그를 자극했다.
이어 허영달은 “같이 할까”하고 너스레를 떨었고, 팬티 바람으로 침대에 앉아있는 그의 뒤로 목욕탕에서 샤워하는 여성의 적나라한 실루엣이 전파를 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 파격변신이네”, “김혜은이 왠지 부럽다”,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 20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정통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