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의 강지환이 긴급 체포 됐다.

특히 동석이 자신의 비리를 지혁에게 덮어씌우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 놓은 덫에 스스로 걸어 들어갔던 지혁이었기에 그의 검찰 연행은 예견돼 있던 상황이다.
5월 18일 KBS2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측은 검찰에 연행되고 있는 지혁(강지환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묵묵히 고개를 숙인 채 형사들에게 둘러싸여 체포되고 있는 지혁과 그런 그를 창문 너머로 애타게 바라보는 미라(이다희 분)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동석이 자신의 비리를 지혁에게 덮어씌우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 놓은 덫에 스스로 걸어 들어갔던 지혁이었기에 그의 검찰 연행은 예견돼 있던 상황이다.
이번 주 공개될 이 장면은 지혁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극 전체를 뒤흔드는 폭풍우를 불러오며 상상이상의 속도감 있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되는 7, 8회는 극 전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보시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전 회까지가 지혁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닦는 전초전이었다면, 이번 주 방송부터는 상황이 급반전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회에서는 극 중 첫 키스를 나누게 된 지혁과 미라, 미라에게 프러포즈를 거절당한 동석 등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