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피카부 슬럿 캐년(Peek-A-Boo Slot Canyon)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피카부 슬럿 캐년(Peek-A-Boo Slot Canyon)

유타 남부지역의 그랜드 스테어케이스 – 에스칼렌테 내셔널 모뉴먼트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애조나의 앤틸로프캐년과 비슷한 형태의 슬럿 캐년이 몇군데가 있다. 그 중에서도 피카부 슬럿캐년은 홀인더 락 로드 비포장길로 약 26마일 남쪽으로 운전해 가서, 트레일헤드 입구 주차장에서 왕복 약 2마일의 하이킹을 하면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그 모양이 일반적인 슬럿 캐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신비하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로드 아일랜드 뉴포트의 새벽 아침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로드 아일랜드 뉴포트의 새벽 아침

미국 본토에서 가장 작은 로드 아일랜드주에 있는 뉴포트는 뉴 잉글랜드 지역의 대표적인 도시 보스턴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반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작은 도시다. 뉴포트는 미북동부지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휴양지로 유명하다. 남북전쟁이후 1700년대 후반부터 급격한 경제발전이 있던 금권정치 시절에 지어진 호화 대저택이 아직까지 뉴포트의 벨뷰 에비뉴를 중심으로 남아 있는데, 지금은 대부분의 저택이 뮤지움으로 운영되면서 일반광광객들에게 공개되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눈꽃 속에 더욱 빛나는 세코이아 트리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눈꽃 속에 더욱 빛나는 세코이아 트리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에 세코이아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한다. 남가주에서 쉽게 맞이할 수 없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경험하기 위해 자동차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세코이아 국립공원으로 짧은 사진여행을 다녀왔다. 그 곳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 세코이아 트리가 있다. 해발 6000피트 이상에는 24일 밤에 내린 눈으로 이미 하얀 설원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고, 그 속에 우뚝 솟은 레드우드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나만의 시크릿 가든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나만의 시크릿 가든

사진을 시작한지 32년. 2008년부터 풍경사진을 본격적으로 하게 된 후부터 전세계 여러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수도 없이 접해왔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 좀 더 다른 느낌,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풍경사진을 얻고 싶었다. 그러던 중 2009년에 내 눈에 들어 온 사진이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이었다. 하지만 이 사진의 장소를 쉽게 찾을 수가 없어서 애리조나와 유타지역을 정말 많이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요세미티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요세미티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얼마 남지 않은 남가주의 12월이 포근하다. 그런데 돌아오는 주말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캘리포니아의 산간지역에 눈 소식이 있다. 재작년인 2016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눈이 내려 많은 관광객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었다. 2018년에 또 다시 하얀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보자. 사진은 지난 겨울에 눈 내린 후 이른 아침에 찍은 요세미티 빌리지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왓킨스 글렌(Watkins Glen State Park)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왓킨스 글렌(Watkins Glen State Park)

미 동부 뉴욕주에 있는 왓킨스 글렌 스테이트 파크는 뉴욕시에서 서쪽으로 자동차로 5시간, 시라큐스에서 약 1시간 반거리에 있는 주립공원이다. 거주 인구가 약 2,000명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 왓킨스 글렌에는 1년내내 글렌강 계곡에 있는 크고 작은 19개의 폭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사진은 약 2마일 정도되는 트레일 중간 지점에서 촬영했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 ▲문의전화 :(213)446-7476 /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고블린 밸리 스테이트 파크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고블린 밸리 스테이트 파크

유타주에서 시작하는 I-70번 프리웨이에 있는 그린 리버에서 약 50마일 남쪽에 위치한 고블린 밸리 스테이트 파크는 그 형성시기가 170만년전이라고 한다. 이곳은 크고 작은 수천개의 붉은 돌기둥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블린이라는 말 그대로 도깨비 모양의 바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스테이트 파크 안에 있는 방문객 센터에서 트레일 지도와 사전에 안내를 받고 트레일을 따라 즐기며 사진촬영을 해보면 좋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 잉글랜드 컬리지 커버드 브릿지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 잉글랜드 컬리지 커버드 브릿지

지난 10월 미 북동부지역 가을 출사에서 뉴 햄프셔에 있는 작은 마을 헤니커를 찾아 갔다. 그 마을은 거주민이 5천명도 채 안될 정도로 작은 마을이지만, 뉴 잉글랜드 컬리지가 자리하고 있고, 뉴 햄프셔 안에서 아름다운 커버드 브릿지로 잘 알려진 일명 헤니커 브릿지가 있다. 1972년에 만들어진 다리로 그 길이는 약 42미터 정도 되는데, 뉴 잉글랜드 컬리지 안에 있어서 현재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가을이 흘러가는 자이언 국립공원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가을이 흘러가는 자이언 국립공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타주에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가을 사진여행을 다녀왔다. 미 동부지역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다. 북동부지역에서 아름다운 빨간 단풍을 많이 보고 왔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공원내 셔틀버스에 올랐다. 공원 안 곳곳에 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목적지인 리버 워크까지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자이언 캐년의 가을은 너무나 아름답게 불타고 있었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욕주 파인 부쉬 어느 스트릿의 가로수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욕주 파인 부쉬 어느 스트릿의 가로수

올해 가을, 행복하게도 미국의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8일간 가을 사진 여행을 다녀왔다. 8일 동안 뉴 잉글랜드 지역 버몬트주 뉴햄프셔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로드 아일랜드주, 코네티컷주, 뉴욕주를 일컫는 뉴 잉글랜드 지역과 펜실베니아와 오하이오, 인디애나 지역까지 가을 단풍을 찾아 다녔다. 올 가을은 예년에 비해 단풍이 좀 늦어져 사진을 촬영하는데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될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진짜 가을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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