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오렌지카운티 가볼만한 공원

9월, 피크닉 바구니라도 들고 어느 나무아래 앉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드는 초가을이다. 이런 계절에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다는 것이 또한 얼마나 기쁜 일인지. 오렌지카운티는 ‘공원의 천국’이라 불릴만큼 주민들을 위한 퍼블릭 공원이 잘 조성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