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들어 한인은행들의 이자수입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각 은행들이 금융당국에 보고한 분기보고서인 콜리포트를 조사한 결과 남가주에 영업 중인 11개 한인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 벌어들인 총이자수입(Total interest income)은 3억4665만9천달러로 조사됐다.
각 은행들이 금융당국에 보고한 분기보고서인 콜리포트를 조사한 결과 남가주에 영업 중인 11개 한인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 벌어들인 총이자수입(Total interest income)은 3억4665만9천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2개 은행이 벌어들인 3억4430만2천달러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계속해서 감소폭세를 면치 못하던 이자수입이 마침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분기별로 분석해도 올 1분기 한인은행들의 총이자수입은 1억6955만7천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억7442만1천달러에 비해 2.79%가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1억7710만2천달러로 지난해 2분기 1억6988만1천달러 보다 4.25%가 늘었다.
은행별로 보면 BBCN뱅크가 27.45%로 가장 큰 증가를 보이면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고 태평양은행과 오픈뱅크도 전년동기 대비 총이자수입이 늘었다.
분기별로 분석해도 올 1분기 한인은행들의 총이자수입은 1억6955만7천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1억7442만1천달러에 비해 2.79%가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1억7710만2천달러로 지난해 2분기 1억6988만1천달러 보다 4.25%가 늘었다.
은행별로 보면 BBCN뱅크가 27.45%로 가장 큰 증가를 보이면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고 태평양은행과 오픈뱅크도 전년동기 대비 총이자수입이 늘었다.
감소세를 보인 은행들도 감소폭이 전분기 보다는 크게 줄었고 우리아메리카은행과 유니티은행은 전분기 대비로 총이자수입이 늘었다.
올해 첫분기부터 증가세로 돌아 좋은 분위기를 보였던 순이자수입(Net interest income)은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1분기 한인은행들의 순이자수입은 총 1억46706만3천달러로 지난해 1분기 1억36809만달러 보다 6.76%나 늘었는데 2분기에는 그 상승폭이 7.22%로 커졌다.
2분기 한인은행들의 순이자수입은 총 1억1090만1천달러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2분기에는 1억91만7천달러였다.
은행별로는 BBCN이 28.07%로 가장 큰 증가를 보였고 우리아메리카, 태평양은행, 커먼웰스은행, 그리고 오픈뱅크가 전년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은행 이자수입의 큰 부분은 대출이 차지하는 만큼 은행들의 이자수입은 금융위기 이후 얼어붙은 대출시장과 연관성이 크다.
올해 첫분기부터 증가세로 돌아 좋은 분위기를 보였던 순이자수입(Net interest income)은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1분기 한인은행들의 순이자수입은 총 1억46706만3천달러로 지난해 1분기 1억36809만달러 보다 6.76%나 늘었는데 2분기에는 그 상승폭이 7.22%로 커졌다.
2분기 한인은행들의 순이자수입은 총 1억1090만1천달러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2분기에는 1억91만7천달러였다.
은행별로는 BBCN이 28.07%로 가장 큰 증가를 보였고 우리아메리카, 태평양은행, 커먼웰스은행, 그리고 오픈뱅크가 전년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은행 이자수입의 큰 부분은 대출이 차지하는 만큼 은행들의 이자수입은 금융위기 이후 얼어붙은 대출시장과 연관성이 크다.
특히 2008년 이후 한인은행들도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이면서 강도 높은 부실대출 정리작업을 진행했고 이로 인해 대출이 줄고 강화된 심사로 신규대출 확보도 쉽지 않아 이자 수입 감소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올들어서는 신규대출이 크게 늘고 있으며 부실대출도 많이 정리되면서 은행들의 이자수입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은행들이 비용줄이기에 힘을 쏟은 결과 순이자수입의 증가폭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성제환 기자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