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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 [마인드브릿지, 사람엔터테인먼트, 잼엔터테인먼트, 팡파레, MYM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배우 정해인과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19일 미쟝센영화제 측에 따르면 정해인은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배우 최수영은 ‘질투는 나의 힘’ 섹션에서, 조정석은 ‘품행제로’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심은경은 ‘기담’ 섹션에서 명예심사위원을 맡는다. 배우 이민호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낙점됐다.
미쟝센영화제는 “각기 다른 장르와 작품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배우들이 함께하는 만큼, 이번 명예심사위원단 역시 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차세대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데 특별한 시선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가 주최, 씨네21(주)가 주관한다.
앞서 미쟝센영화제는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우리들’, ‘우리집’,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감독과 ‘엑시트’, ‘악마가 이사왔다’의 이상근 감독을 위촉했다.
윤가은 감독은 “모두가 영화산업이 위기를 맞았다고 걱정하지만, 이 시기가 새롭고 놀라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미장센단편영화제가 그 최전선에서 새로운 감독들의 손을 잡아주는 첫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감독은 “새로운 창작자를 소개하고, 미래를 응원하며 성장한 이들이 함께하게 되는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