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LAB’ 바니스 뉴욕·베버리힐스 입점


▲ 지난 17일 바니스 베버리힐스에 입점한 쓰리랩은, 미백과 주름관리용 ww크림과, 성장호르몬 성분의 h-시럼 등 기능성 화장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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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랩 화장품, 바니스 베버리힐스에서 만나세요.”

기능성 화장품으로 세계속에 자리매김한 쓰리랩이 지난 17일 바니스 뉴욕과 바니스 베버리힐스에 입점했다.

이미 삭스 닷컴(www.SAKS.COM)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쓰리랩은 그동안 유럽 수개국과 아시아지역,뉴질랜드와 중동 지역에 걸쳐 독점권 작업을 마무리하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에 집중해 왔다.

이에 지난 3월 1일 뉴욕 삭스백화점 진출에 이어, 이번 바니스 뉴욕과 바니스 베버리힐스, 또 다음 주에는 바니스 시카고와 바니스 달라스에도 입점한다.

쓰리랩은 2002년 미국유수의 개발실에서 수십년간 화장품 연구개발의 경험을 가진 과학자들을 영입해 실험연구실과 생산라인을 갖추고 뛰어난 성능의 원료개발과 함께 최고의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해 왔다. 특히 쓰리랩 자체 실험실에서 2006년에 탄생한 ww크림과 h-시럼은 쓰리랩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음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ww크림은 미백과 주름관리를 동시에 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며, h-시럼은 세계 최초의 성장호르몬을 화장품에 적용시킨 기능성 에센스로 상처가 있는 민감한 피부에도 탁월한 재생효과를 보이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노화방지에 효능을 발휘하면서 각종 뷰티 메거진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골든글로브 행사와 오스카 시상식 전야제 등에서 많은 스타들과 유명인사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던 쓰리랩은, 벌써부터 바니스 베버리힐스로 헐리우드 스타들의 발길이 닿게 하고 있다.

그레이스 강 PR매니저는 “평소 스크린에서의 진한 메이컵과 스트레스로 늘 피부에 민감했던 스타들은, ww크림으로 자신의 피부가 다시 태어났어난것 같다며, 제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백화점에 입점 계획이 잡혀 있으며, 하반기에는 남성용 화장품 3LAB For Men의 론칭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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