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미래은행 티모시 장 CFO 영입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미래은행(행장 박광순)은 지난 24일자로 티모시 장 전 한미은행 CPO(Chief Planning Officer)를 신임 CFO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장 신임 CFO는 UCLA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입행했으며, 대형회계법인 ‘딜로이트 & 투시’, ‘언스트 & 영’ 등을 거쳐 지난 5년6개월여간 나라은행과 한미은행에서 CFO와 CPO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