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샌프란시스코 지점 확장 이전

한미은행 손성원 행장(오른쪽 5번째)과 리차드 이 이사장(오른쪽 6번째)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 지점 재오픈을 기념한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에 나서고 있다.

한미은행의 샌프란시스코 지점은 이전 장소가 너무 좁아 인근에 위치한 현재 건물(1469 Webster St, San Francisco)로 확장 이전한 것이다. 은행은 현재 북가주에 이 지점 외에도 샌호세에 1개 지점이 더 있으며, 뉴워크(Newark)에는 대출사무소(LPO)가 운영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로스 미카리미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수퍼바이저를 포함한 커뮤니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한미은행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