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2008 시무식


 ▲  지난 8일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한인사회 최대 부동산그룹인 뉴스타부동산(회장 남문기)은 각지역에서 활동하는 200여명의 에이전트들이 모인 가운데 2008년 시무식및 경영목표 달성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남문기 회장은 2008년은 부동산 경기 침체시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 강조하며 각 지역 에이전트들의 분발과 도약을 부탁했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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