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2007 최고직원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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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육증훈 행장대행(가운데)이 ’2007년 최고의 직원상’에 선정된 존 백(왼쪽)씨와 김혜경씨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가디나 지점의 존 백 론오피서와 본점 인사관리부의 김혜경씨는 지난해 분기별로 최고직원상을 받은 21명 가운데 뽑힌 이들로, 하와이 여행권을 선물로 받았다.

한미는 지난해부터 지역별로 뛰어난 고객서비스, 팀워크, 업무기여도 등을 보여준 직원을 동료 직원들의 투표로 직접 선정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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