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포커스] 노벨 에셋 그룹

부동산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뭉쳤다.
LA한인타운에 부동산 각 분야별 전문에이전트가 팀을 이뤄 부동산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하고 있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노벨 에셋 그룹의 오창호, 유재하, 송현숙 씨가 바로 그 막강한 팀을 이룬 에이전트들인데 이들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살리면서 한 팀을 이뤄 활동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우선 오창호씨는 커머셜 전문가로 인컴 유닛, 콘도 프로젝트, REO전문 에이전트이며 한인 에이전트 중에서 드물게 옥션도 7년이상 몸을 담아왔다. 유재하씨는 비즈니스 매매 전문가로 각종 사업체를 담당해 왔으며 한인타운 콘도와 인컴유닛에 대해서도 탁월한 성사 능력을 지닌 에이전트다. 이 팀의 ‘홍일점’ 송현숙씨는 주거용 매물 전문가다. 특히 베버리힐스 지역 등 고가 주택들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깊고 넓은 노하우를 지녔고 다운타운 주택 및 콘도에 대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인 만큼 잠정부동산구매고객의 재산 증식을 위해 이들 3명은 확실하고 철저하며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노벨 에셋 그룹은 회사내에 마이클 김 변호사가 함께 일을 하고 있어 부동산 매매상에 발생하는 법적인 문제까지 든든히 해결을 해줄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들이 우선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업은 바로 현재 완공이 됐거나 건설 중인 새로운 컨셉의 주상 복합과 고품격 콘도텔 분양이다. 특히 한인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글렌데일의 최상의 주상복합인 아메리카나다.

LA코리아타운에서 10여마일 거리 북쪽 글렌데일 지역 최상의 로케이션을 지닌 아메리카는 지난달 초 쇼핑몰이 성대한 오픈 행사와 함께 개장했다. 18에이커 부지에 들어선 아메리카나는 콘도 100가구와 238가구를 수용하는 임대 아파트를 곁들인 새로운 형식의 콘도다. 오창호, 유재하, 송현숙 콤비는 이 최고의 주상복합인 아메리카나 콘도를 한인들에게도 소개하고 공급하기 위해 수개월동안 공을 들여 왔고 마침내 최상의 가격과 조건, 그리고 최고 유닛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막강 팀웍을 바탕으로 높아진 이자율과 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페이먼트 조절 프로그램도 함께 도와 주고 있으며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숏세일과 차압매물, REO 등 여러 부분의 서비스를 함께 하고 있다.

▲노벨에셋그룹 – MK 리얼티 & 인베스트먼트
오창호 (☎ 213-841-7759), 유재하 (☎ 213-200-8841), 송현숙   (☎ 213-675-8757)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