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주판의 LA지역 비즈니스 뉴스를 비롯한 미주지역 소식이 한국의 2대 포털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야후 코리아를 통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된다.
미국 동포사회의 유일한 한국어 경제 일간신문인 헤럴드경제 미주판은 한국내 대표 포털 중 하나인 야후코리아의 뉴스섹션을 통해 지난 3월부터 일부 로컬제작 콘텐츠에 한해 뉴스 서비스를 시험적으로 실시한 결과 한국내 반응이 높아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뉴스콘텐츠를 공급하게 됐다.
지난 2006년부터 자체 웹사이트(http://www.heraldk.com)를 통해 인터넷 뉴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야후코리아를 통해 콘텐츠가 공급됨으로써 한국내 수십만 야후코리아 이용자들도 남가주 지역을 비롯한 미주 동포사회의 비즈니스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헤럴드경제 미주판 콘텐츠는 야후코리아의 뉴스 섹션 홈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미주헤럴드경제’(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list.htm?linkid=4&newssetid=3890)를 클릭하면 된다. 또 뉴스 검색을 통해서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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