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영주권 문호 발표

7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다. 가족 초청 1순위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초청은 지난 6월 문호에서 진전되지 않았다. 참고로 지난 6월 문호는 2002년 3월 15일. 하지만 시민권자의 배우자, 부모 그리고 21세 미만 미혼자녀는 0순위로 영주권 문호와 상관없이 항상 열려있다.

가족 초청 2A순위 영주권자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자녀 초청은 지난 6월 2003년 7월 15일에서 2003년8월 1일로 16일 진전했다, 가족 초청 2B순위인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초청은 1999년 8월 1일에서 1999년 9월 15일로 45일 진전했다. 가족 초청3순위(시민권자 기혼 자녀)는 2000년 6월8일로 6월 영주권 문호와 같으며 가족 초청 4순위(시민권자의 형제자매)는 1997년 8월 22일 에서 1997년 9월 1일로 10일 진전했다.

취업 영주권 1순위인 세계적인 특기자, 국제기업 간부(고용주 불필요) 및 2순위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5년 경력자, 특기자용 영주권 문호는 오픈 상태이며 취업 영주권 3A 순위(2년 이상 경력자)의 취업 영주권 문호는 2008 회계년도 비자 할당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문호가 닫혔다. 2009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에야 다시 문호가 오픈될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 영주권 3 순위 학위 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문호는 5월 영주권 문호와 같이 각각 2006년 3월 1일과 2003년 1월 1일로 진전이 없다.  

안수 받은 목사와 주일학교 교사, 반주자 등 비 안수 종교 단체 종사자(취업 영주권 4B순위)에 대한 특별 영주권 문호 등 취업 영주권 문호는 전 순위 모두 계속 오픈 상태이며 투자이민 5A (1백만 달러 투자)와 5B (50만 달러 고용 유치 지역 투자) 투자 영주권 문호는 계속 오픈 상태이다.
▶도움말=옥유진 변호사 사무실 (213)365-2727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