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 20주년 맞아


ⓒ2009 Koreaheraldbiz.com

한미은행의 유재승 행장(왼쪽 5번째)과 김인자 지점장(왼쪽 6번째)이 지난 22일로 20주년을 맞은 가든그로브 지점에서 주요 고객 및 은행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행장은 이날 20년간 이 지점을 애용해 온 고객 8명과 꾸준하고 변함없는 친절 서비스를 제공해 온 직원 3명에게 감사패와 꽃다발 및 선물을 증정했다.

20년간 이 지점을 지켜온 김 지점장은 “지난 20년과 마찬가지로 거래 시작부터 끝까지 빈틈없는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염승은 기자
사진제공=한미은행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