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기록 있어도 포인트제 운영 기존 고객 매년 3%씩 보험료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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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팜
헬렌 리 에이전트

“DMV기록이 있는 경우 3년 동안 보험료가 상승되지만 스테이트 팜은 기록이 있어도 포인트제로 운영하면서 기존 고객에게 매년 3%씩 보험료를 삭감해주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도 보험회사마다 샤핑을 하면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하지만 소비자 개인이 보험 샤핑을 직접 하면서 비교하기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스테이트 팜이 내걸고 있는  ‘Like a good neighbor’란 말처럼 스테이트 팜의 헬렌 리 에이전트는 한 명 한 명의 고객에게 친절한 이웃처럼 고객의 상황에 딱 맞는 안성맞춤 보험상품을 맞춰주는 에이전트다.
 
“의외로 주위 분들을 보니 보험료를 비싸게 내고 있는 경우를 많이 봤다”는 헬렌 리씨는 한국에서 갓 이주한 한인들의 경우 스테이트 팜은 외국의 운전경력을 100% 인정하고 있어 미국의 메이저 보험회사 가입에 어려움이 없다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2대 이상의 차를 보험에 가입시 멀티 카 디스카운트, 자동차 보험과 주택보험, 혹은 세입자 보험이나 생명보험, 건강보험 등을 함께 가입하면 멀티 라인 디스카운트 혜택도 제공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학교 성적이 좋은 자녀들이라면 Good Student Discount, 젊은 싱글맘과 대디를 위한 커스터디 디스카운트와 기혼자 디스카운트, 시니어 디스카운트 등 다양한 할인 혜택 프로그램으로 고객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헬렌 리 에이전트는 “미국과 같은 이민자 사회에서는 ‘아는 것이 힘’이다. 특히 보험 시스템 등의 다양한 사회 시스템에 대해 알고 있어야 이민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헬렌 리 에이전트는 보험 및 금융 상품 판매 자격증을 보유하고 다양한 금융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재정 상담가이기도 하다. 헬렌 씨는 한인 가정 중에는 생명보험 및 금융 상품에 필요 이상의 지출을 하는 이들이 많은데 각 가정 상황에 맞게 적당한 보험 월 페이먼트와 적절한 보험금 등을 상담하는 맞춤형 재정 상담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인들이 의외로 부당한 보험 불공정 피해 사례를 많이 당하고 있다”는 헬렌 씨는 “포츈지가 선정한 미국 100대 기업 중 21위를 차지하는 스테이트 팜은 모기지, 자동차 융자, 크레딧 카드 및 각종 은행 업무와 뮤추얼 펀드 상품을 판매하는 초대형 종합금융회사로 이런 대형 금융회사의 에이전트로서 부당한 처우를 당하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현재 헬렌 리에이전트는 한인타운 올림픽과 놀만디 코너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한인들의 자동차 보험 및 생명보험 등 다양한 보험 등의 상품 판매를 하고 있으며 좋은 실적으로 스테이트 팜 보험회사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주소  3000 W. Olympic Blvd suite 201 
▶문의  (213)73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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