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베스트 통해 투자 서비스 제공

윌셔은행(행장 조앤 김)이 미국내 브로커-딜러의 선두기업 중의 하나인 프라임베스트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보험과 투자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윌셔은행은 프라임베스트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보험과 투자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동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윌셔은행의 한성수 전무는 “고객들이 그들의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범위한 금융 솔루션을 마련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포괄적인 자원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며, “프라임베스트를 통하여 투자와 보험 상품을 윌셔은행에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쉽게 투자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984년에 설립된 자체 청산 브로커-딜러인 프라임베스트는 청산예탁결제기관(DTCC), 증권투자자보호공사(SIPC) 및 금융산업규제당국(FINRA)의 회원사이며 미국내 50개주와 괌에서 1500만 달러에서 300억달러까지의 자산을 보유한 600여 금융기관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미네소타주 세인트 클라우드시에 본사를 둔 프라임베스트는 혁신적인 투자및 보험 솔루션과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금융서비스 기관 중 하나인 ING의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213)365-3330.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