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행 정원훈 전 행장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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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은행 설립자이자 초대행장이었던 정원훈 전 행장의 미술전이 새한은행의 각 지점에서 다음달부터 열린다.
 
정원훈 전 행장의 초대전은 새한은행의 6천만달러 증자 기념과 창립 19주년을 기념해서 마련되는 것으로 오는 6월3일부터 17일까지 새한은행 웨스턴지점(550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20)에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6월21일부터 7월1일까지는 가디나지점(2124 W. Redondo Beach Blvd. Torrance, CA 90504)에서 열린다.

이어 7월6일부터 17일까지는 롤랜하이츠지점(19036 Colima Rd. Unit A, Rowland Heights, CA 91748)에서 초대전이 이어진다. 전시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 그리고 토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다.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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