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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픈 10주년을 맞은 한미은행 가디나지점 직원들이 한미은행 이상규 부행장(맨왼쪽), 김동인 남부지역 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과 함께 기념식을 가진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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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유재승) 가디나 지점이 15일 지점오픈 10주년을 맞았다. 2000년 12월 15일 레돈도비치 블러바드와 그래머시 플레이스에 오픈한 가디나 지점은 현재 지점장을 포함해 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미은행 가디나 지점은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올해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귤러 비지니스 체킹 계좌나 레귤러 개인체킹 계좌 오픈시 75달러 상당의 체크북을 무료로 증정(신규계좌 한함)하며 계좌 오픈시 쌀 한포대도 무료 증정 (수량 한정)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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