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한뱅콥의 신구이사진들의 박수를 받으며 한동수 신이사장(앞쪽 왼쪽)과 김해룡 전이사장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  ⓒ2010 Koreaheraldbiz.com

새한은행의 지주사인 새한뱅콥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확정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새한의 이사진 교체는 다수의 이사진이 용퇴를 결정해 일체 혼란이나 잡음이 없이 이뤄진 것이이서 한인은행가에는 긍정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최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