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부동산이 리버사이드 지역에 부동산 학교를 설립한다. 뉴스타 부동산 측은 지난 20년 이상 부동산 학교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자료를 통해 응시자가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며 합격후에도 뉴스타 부동산 본사에서 실시하는 실무교육은 물론 라이센스 갱신과 보수 등 필요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4시간 정도로 구성된다. 뉴스타 부동산 학교는 지난 199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한인 에이전트를 배출해 왔고 LA, 가든그로브, 샌디에고, 빅터빌, 다이아몬드바/로랜하이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뉴스타 리버사이드 부동산 학교의 위치는 9474 Magnolia Ave.Riverside, CA 92503 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714-636-69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뉴스타 부동산은 지난 8일 남가주 일대 36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옥스포드 팔래스호텔에서는 2011년 뉴스타 장학재단의 제 9회 연례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 행상에서 뉴스타 부동산은 한인 고등학생과 대학생 36명에게 1인당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뉴스타 부동산의 남문기 대표는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고 향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한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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