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21일 2분기 실적 발표


 

한미은행(행장 유재승)이 한인은행 중에서는 가장 먼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한미은행의 지주사는 한미파이낸셜(나스닥 심볼: HAFC)은 오는 21일 뉴욕증시 개장 전에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날 오후 1시30분에 실적발표와 관련한 컨퍼런스 콜을 실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컨퍼런스콜은 한미은행 웹사이트(www.hanmi.com)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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